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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 20개월 아기 숨진 채 발견…20대 친모 '아동학대치사'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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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월계우리통합상담소
작성일26-03-05 12:15 조회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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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 20개월 아기 숨진 채 발견…20대 친모 '아동학대치사' 체포

"아기가 숨을 쉬지 않는다" 신고 받고 출동
또래보다 영양 상태 좋지 않은 상태
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생후 20개월 된 딸을 방임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20대 친모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인천경찰청은 아동학대치사 혐의로 20대 여성 A씨를 체포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인천시 남동구에 있는 주택에서 어린 딸을 제대로 돌보지 않아 숨지게 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은 어제(4일) 저녁 8시쯤 "아기가 숨을 쉬지 않는다"는 A씨 친척의 신고를 받고 출동했습니다. 이후 현장에서 숨진 아기를 확인한 뒤 A씨를 긴급 체포했습니다.

A씨는 딸과 단둘이 생활해 온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망 원인을 확인하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했습니다.

발견 당시 아기의 몸에서 뚜렷한 학대 흔적은 확인되지 않았지만, 또래보다 영양 상태가 좋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씨 관련 아동학대 신고 전력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조사를 마치는 대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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